페닌슐라여성회 1월 정기모임
2월 14일 오후 6시, ‘남편의 밤’ 계획

[코리안 포스트] 장재준 선임기자=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설은자)가 어제(13일) 저녁 7시 뉴폿뉴스에 위치한 서라벌식당에서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례회를 가졌다.

설은자 회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회장은 지난해 12월 12일 부녀자 쉼터인 멘취빌하우스 방문에 자원봉사자로 수고해 주신 분과 음식 및 현금 후원을 해 준 회원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학남 서기는 지난 12월 월례회 회의록을 보고하고 김종숙 재무는 재무보고와 함께 2월 14일 있을 ‘남편의 밤’ 행사개요를 설명했다.

여성회의 남편의 밤 행사는 매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회원들의 남편을 초대해 선물을 전달하고 음식과 오락을 함께하는 연례행사이다.

김종숙 재무는 올해 ‘남편의 밤’ 행사는 뉴폿뉴스 제퍼슨가 ‘스티브 스테이크하우스’에서 2월 14일(금) 오후 6시에 열린다고 말하고 행사 5일 전까지 참석여부와 메뉴를 알려달라고 고지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장세희 페닌슐라 한인회장은 오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윌리암스버그 파러리에서 아시안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전하고 아시안 국가들의 민속놀이와 음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장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인회가 파러리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다며 여성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이날 도어 프라이즈는 섀린 넬슨씨가 차지했다.

1월 생일자 옥순 리챠드슨, 전선자, 임경례, 이재남, 길은전 회원에게는 케이크를 전하며 축하해 주었다.

2월 월례회는 2월 14일 남편의 밤 행사로 대체하며 3월 월례회는 3월 16일(월) 오후 6시 미야키 식당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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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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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일 회원... 좌로부터 이재남, 전선자, 길은전, 문경례, 옥순 리챠드슨.

[장재준 선임기자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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