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주미대사, 한인회장단 초청 신년 간담회 개최
“차세대 육성과 한미동맹 발전에 관심” 당부

이수혁 주미대사는 10일  워싱턴 광역, 지역 한인회장들을 관저에 초청하여 신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사는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한 한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 한인 1 세대들의 각고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룩한 미주 한인 사회가 미 주류 사회에서 더욱더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한인회들이 화합하여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사관에서도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대사는 “미주 한인사회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차세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차세대의 정체성과 유대감 강화, 미 주류 사회 진출 지원 등 차세대 육성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혁 대사는 또한 최근의 한반도 정세 및 굳건한 한미 동맹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호혜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한인 사회가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줄 것 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김영천), 버지니아한인회(은정기), 메릴랜드한인회(이태수), 메릴랜드총한인회(김인덕), 리치몬드한인회(오흥우), 페닌슐라한인회(장세희), 피터스버그한인회(김혜정), 하워드카운티한인회(남정구), 몽고메리카운티한인회(알라나 리), 프린스조지카운티한인회(이옥희) 등이 참석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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