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큐어스' 의료재단, 피터스버그 메디컬 센터 등 3개 병원 인수

피터스버그에 있는 사우스 사이드 메디컬센터(Southside Regional Medical Center)의 주인이 바뀌었다.

가톨릭 의료재단인 본 시큐어스 머시 헬스(Bon Secours Mercy Health)는 지난 6일 피터스버그 메디컬 센터(300병상)와 엠포리아 서던버지니아 MC(105병상), 프랭클린의 사우스햄튼 메모리얼 병원(80병상)을 1월 1일 자로 공식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본 시큐어스측은 지난해 10월 말 이 병원들의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인수가와 관련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존 스타처 본 시큐어스 머시헬스 사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버지니아 남동부의 의료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라”고 말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시큐어스는 이미 리치몬드 지역에 많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St. Mary’s Hospital, Richmond Community Hospital, Memorial Regional Medical Center, Francis Medical Center 및 Rappahannock General Hospital 등이 본 시큐어스 소유 병원이다.

이번에 본 시큐어스에 병원을 매각한 커뮤니티 헬스시스템사는 전국 17개 주에 99개의 병원을 소유하고 있는 대형 의료재단으로 최근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 포스트]

[사진 출처: Richmond Times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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