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식당, 새해 첫날 어르신에게 떡국 봉사

새미식당(대표 임수근)이 새해 첫날인 1일 점심, 지역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모시고 신년 떡국 잔치를 열었다.

임수근 사장은 “조용히 모시려 했는데 이렇게 드러나게 됐다”고 쑥스러워하면서도 “맛있게 드시고 신나해 하는 어르신들을 뵈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임수근, 김지선(서울미용실) 원장 부부는 평소에도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 남모르게 선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용 페닌슐라 노인회장은 “1일 식당이 문을 닫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떡국 잔치를 열어 준 새미식당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떡국 잔치에는 페닌슐라 노인회원과 페닌슐라한인침례교회 시니어 모임인 소망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떡국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과 노래로 기분좋은 새해를 맞았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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