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 풋볼 선수 애런 라우즈, 버지니아비치 시장 선거에 도전
36세의 초선 시의원

버지니아비치 초선 시의원인 애런 라우즈(36·Aaron Rouse)가 버지니아비치 차기 시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어제(27일) 발표했다. 그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현 바비 다이어(Bobby Dyer) 시장에 도전한다.

애런 라우즈는 프로 풋볼 선수 출신으로 버지니아텍(VT)을 거쳐 NFL '그린베이 패커스'에서 뛰었던 시택 출신이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비영리 단체를 설립했고 어린 운동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라우즈는 출마 결심을 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강한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며 "시의회에 아이디어는 많으나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논란이 되는 이슈들에 대해 종종 반대표를 던졌다. 그는 푸드트럭을 규제하는 것과 오션프론트에서 전자스쿠터를 금지한 것에 대해 반대했다.

그는 "나는 이 도시에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대담한 리더십이 필요하고, (대량살상에 대비하기 위해) 시 인력을 보강하고, 젊은 세대가 이곳에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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