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코로나 19’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버지니아 내 의심환자 8명 모두 음성… 확진자 "0"

버지니아주 보건당국은 오늘(28일) 2명의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버지니아주에서 ‘코로나 19’ 확진 환자는 아직 없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지난 월요일(24일) 버지니아 북부와 남서부에 각각 1명씩 2명의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1월 21일 이후 버지니아에서는 모두 8건의 의심 사례가 보고돼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그동안 중국을 여행하고 귀국한 108명의 "중간위험"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하여 279명에 대해 추적·감시했다고 전했다.

주 전염병학자 릴리안 피크는 성명에서 "미 질병통제센터와 지역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하여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COVID-19’(코로나19)에 대한 별도의 페이지를 개설하고 매주 월·수·금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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