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300명대

— 신규확진 357명, 사망 11명

23일 한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상승하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768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전국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300명대로 내려오는 등 불안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 상황을 주시하면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이르면 주말 직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573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79%다. 

전날 검사 건수는 4만 3535건으로 양성률은 0.82%를 보였다.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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