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미지의 땅 "러시아"
탑여행사, 5/27일, 7/22일, 8/12일 3차례 출발
모스크바 붉은광장의 성 바실리 대성당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전과 붉은 광장,
세인트 피터스버그 아르미타주 박물관 등
러시아 투어는 북유럽 4개국과 연계해 진행

러시아는 예전 냉전시대의 공산주의의 종주국이라는 인상이 강해서 인지 아직도 가까이 느껴지지 않는 나라이지만, 차이코프스키나 톨스토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나라로, 한번은 가 보고 싶은 느낌을 동시에 주는 나라다.

탑 여행사의 러시아 투어는 보통 북유럽 여행과 함께 묶어서 진행된다. 러시아는 북유럽의 핀란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탑 여행사의 러시아와 북유럽 일정은 러시아에서 4박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이렇게 북유럽 4개국을 도는 총 13박 14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러시아는 면적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인 미국보다 거의 2배나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다. 이처럼 큰 나라를 4박5일간 다 돌아볼 수는 없고, 탑 여행사의 러시아 여행은 러시아 현재 수도인 모스크바와 유럽으로 향하는 길목인 세인트 피터스버그 두 곳을 집중적으로 관광하게 된다.

워싱턴 공항을 출발한 여행팀은 보통 파리나 런던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한다. 모스크바 현지의 한인 가이드를 공항에서 만나 시내 다운타운으로 이동해 우리에게 익숙한 볼쇼이 극장,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참새 언덕 등의 관광 포인트를 방문하는 것으로 러시아 일정을 시작한다. 모스크바 시내 중심가의 5성급 힐튼 호텔에서 첫날 숙박으로 피로를 풀고, 다음날은 러시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붉은 광장과 크레믈린 궁전을 방문한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붉은광장에서 성 바실리 성당, 굼백화점, 역사박물관, 레닌묘 등을 구경한다.

모스크바-굼 백화점

모스크바 붉은 광장의 굼 백화점

성 바실리 대성당은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다. 모스크바 대공국의 대공인 이반 4세가 러시아에서 카잔 칸을 몰아낸 것을 기념하며 봉헌한 성당이다. 1555년 건축을 시작하여 1560년 완공했고, 러시아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또 붉은 광장과 맞닿아 있는 크레믈린 궁전에 입장해 우스벤스키 사원, 아라항겔리스키 사원, 이반대제의 종루 등 러시아의 보물들을 한꺼번에 감상한다. 이어 모스크바의 대학로로 불리는 젊음의 아르바트 거리를 걸으며 러시아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느껴보기도 하고, 세계적인 대문호 푸쉬킨의 문학 박물관을 방문한다.

문학 박물관은 국민 시인 푸쉬킨이 생애 마지막 기간 동안 살았던 집이다. 푸쉬킨 사후 시인 주코프시키가 집을 개조해서 푸쉬킨과 그와 동시대 작가들의 많은 회고록, 작품, 전기 등을 모아, 1925년 푸쉬킨 박물관으로 개장했고, 푸쉬킨의 작품과 생애와 관련한 많은 소장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모스크바 관광을 마치고 나면 러시아 국내선을 타고 세인트 피터스버그로 이동한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는 유럽을 향한 전진 기지로 만들어진 도시로 한 때 러시아의 수도로 그 명성을 높이기도 했던 도시이며, 또 도시 곳곳이 운하로 연결돼 있어 북구의 베니스란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는 적의 급습으로부터 도시를 지키기 위해 건설된 피터폴 요새,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주 박물관, 웅장한 금빛 지붕을 지닌 성 이삭 성당, 러시아의 베르사이유궁전이라 불리는 여름 궁전과 부속 정원, 알렉산드로 2세를 기리며 세워진 피의 사원, 러시아 정교회에서 가장 추앙받는 카잔의 성모를 기리는 카잔 성당, 정교한 러시아 건축의 정점을 보여주는 스몰린스카 수도원 등의 유명 관광지를 모두 돌아본다.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과거 러시아 제국의 화려한 궁전에, 러시아 황실이 수집한 예술품들을 모아 놓은 거대한 미술관으로, 세계 최고, 최대의 박물관 중 하나다. 덕분에 아르미타주 박물관은 런던의 영국박물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3대 박물관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모스크바와 세인트 피터스버그 2개의 핵심 도시 관광으로 러시아 4박5일 일정은 마무리되고 고속열차 알레그로를 이용해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로 향발해 북유럽 투어가 시작된다.

올해 탑 여행사의 러시아 여행은 세차례 출발한다. 1차 출발은 5월27일, 2차는 7월 22일, 3차 출발은 8월 12일 각각 출발한다. 가까이 하기에 쉽지 않으나 한번은 꼭 가 보고 싶은 러시아 투어, 탑 여행사와 함께 하면, 럭셔리 호텔과 식사를 인조이하면서, 러시아의 핵심을 모두 보고, 느끼는 알찬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여행 문의: 703-256-0606

[기사: 탑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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