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주일만에 300명대

— 신규확진 332명, 사망 5명

22일 한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732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보다 80여명 줄어들며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확진자 규모가 연일 커지고 가족·지인모임, 직장 등을 고리로 한 신규 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설 연휴(2.11∼14) 여파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과 맞물려 확산세가 다시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주중 확진자 발생 동향을 지켜본 후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62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79%다. 

전날 검사 건수는 1만 7804건으로 양성률은 1.86%를 보였다.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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