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400명대

— 신규확진 416명, 사망 4명

21일 한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69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소폭 하락하며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여전히 의료기관, 직장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 중인데다 가족·지인 모임, 식당, 어린이집 등 일상 공간의 산발적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었던 설 연휴(2.11∼14)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의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는 이번 주 유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557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79%다. 

전날 검사 건수는 2만 709건으로 양성률은 2.01%를 보였다.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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