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 연속 600명대

— 신규확진 621명, 사망 6명

코로나19 재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18일 한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556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과 같은 수치를 보이며 한 달여 만에 이틀 연속 600명대를 보였다.

특히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었던 설 연휴 영향이 본격화하기도 전에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터져 나오면서 앞으로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이에 더해 '사회적 거리두기'(현재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완화 조처가 확진자 수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면서 향후 대응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544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80%다. 

전날 검사 건수는 4만 2647건으로 양성률은 1.46%를 보였다.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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