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코로나19 감염 후 김치·채식으로 건강관리”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가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코로나 19 확산 초기 때 감염됐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피로감이 길게 지속됐고 브레인 포그현상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브레인 포그란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돼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이어 "지난 1월 저는 제 몸의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이 분야에서 제가 아는 가장 똑똑한 전문가 중 한 명인 기능 의학 전문가 윌 콜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 회복 이후 "설탕과 알코올을 자제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밝히며 무설탕 무김치도 먹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에 대해 그는 지난해 2월 SNS를 통해 “영화에서 겪어본 공포”라고 자신이 출연한 ‘컨테이전’을 언급하며 감염 예방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1991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코로나 예측 영화로 화제를 모은 '컨테이젼'(2011)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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