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워터 시니어센터 봄학기 개강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선교회관에 모인 50여 어르신들이 목청을 높였다. 음정을 맞추기도 박자를 따라잡기도 쉽지는 않았지만 노래를 따라부르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타이드워터 시니어센터(회장 정우현, 이하 시니어센터)가 지난 수요일(12일) 봄학기를 시작했다.

타이드워터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매주 수요일 모여 노래 부르기, 요가, 라인댄스를 배우고 유익한 영상을 보며 말벗이 되어주고 서로의 건강을 챙긴다.

이번 봄 학기는 이날 시작해 15주 동안 진행된다.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 박선아 씨가 노래 부르기를 임세빈 씨가 요가를, 라인댄스는 이번 학기부터 킴벌리 킴과 Elmer Evasco 씨가 맡아 수고한다.

식사 및 간식거리는 조순자 사모를 비롯해 귀연 서먼스, 종미 데이비스, 김정숙 집사 등 부엌 봉사팀이 챙긴다.

최건 총무는 봄학기에 실시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면해 달라고 당부했다.

타이드워터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장소: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선교회관
주소: 301 Overland Rd.
        Virginia Beach, VA 23462
시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문의: 최건 총무 (757) 749-7237

twsc-201

twsc-최건 총무최건 총무가 봄학기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twsc-박선아박선아 강사가 노래부르기를 이끌고 있다.twsc-206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
Top Trave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Wainwright Real Estat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