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업데이트-2월 9일

미국 내 확진자 12명 유지

한국, 확진 환자 27명으로 3명 늘어…퇴원 3명, 의심환자 888명 검사중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신종코로나 국내 환자가 전날보다 3명이 늘어 총 27명이며 그 중 3명이 퇴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25번째 환자의 아들과 며느리가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25번째 확진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으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지만 같이 사는 아들과 중국인 며느리가 지난해 11월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31일 귀국했다.

‘3차 전세기’ 중국 정부와 협의중…우한교민 100여명 탑승 전망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세기 출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3차 전세기에는 교민의 중국인 가족도 탑승한다. 1·2차 전세기에는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인만 탑승할 수 있었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1·2차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은 총 701명이다. 이들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중국, 사망자 811명, 누적 확진자 3만7198명…사망자 89명 늘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9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만7198명, 사망자는 811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2천656명, 사망자는 89명이 각각 늘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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