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업데이트-2월 4일

• 미국 내 확진자 총 11명, 보류 82명 유지

• 한국, 16번째 환자 발생…태국 여행한 42세 여성
•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에 징역 2년
• 중국산 차부품 재고 소진으로 자동차 공장 줄줄이 ‘셧다운’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업계는 배선 뭉치로 불리는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 재고 소진으로 차례로 생산중단 사태를 맞고 있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조립 초기, 차량 바닥에 혈관처럼 깔아야 하는 부품으로, 차종·모델에 따라 종류가 달라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재고를 많이 쌓아두지 않는다. 중국 현지 공장의 휴무 기간에 따라 그 여파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홍콩서 첫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사망…39세 남성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홍콩의 39살 남성이 4일 오전 심장마비로 숨졌다. 이로써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필리핀에 이어 2명이 됐다.

• 중국, 사망자 420명, 확진자 2만 438명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4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438명, 사망자는 425명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천235명, 사망자는 64명이 각각 늘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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