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카운티에 대형 웨그먼스 배송센터가 들어선다
하노버 슬라이딩 힐 외곽에 100만 스퀘어푸트 규모...2022년 오픈 예정

슈퍼마켓 웨그먼스(Wegmans)가 I-95 하노버 아틀리-엘몬트 출구에서 2마일 떨어진 곳에 1억 7500만 달러를 들여 대규모 식료품 배송센터를 건설한다.

100만 평방 피트의 배송단지(별도의 건물 3개 동)는 내년 봄 착공해 2022년 초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랠프 노덤 주지사가 어제(18일) 오후 발표했다.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70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은 하노버 카운티 공항 동쪽과 애슈케이크 로드 남쪽의 슬라이딩 힐 로드 외곽 218에이커의 부지에 지어진다.

뉴욕 로체스터에 기반한 웨그먼스는 리치몬드 지역에 2곳, 버지니아비치에 1곳의 매장을 포함하여 버지니아에 모두 1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최초로 랄리에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하노버 배송센터는 103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웨그먼스의 세번째 대형 물류센터가 된다.

노덤 주지사는 이번 배송센터의 버지니아 유치를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와 경쟁했다고 말하고 계획대로 직원고용이 이뤄지면 주정부와 하노버 카운티가 6백만 달러 이상의 재정지원과 세제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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