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Daily Digest-손흥민, 푸스카스상 수상

KP Daily Digest. Friday, Dec. 18

  •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 미 정부기관 '해킹' 파문
  • 바이든 "다양성 정부 구체화"
  • 손흥민, 푸스카스상 수상
  • 코로나1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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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키로 결정"

미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속히 내리기로 (rapidly working to approve) 했다고 폭스뉴스가 오늘(18일) 보도했다.

스티브 한 FDA 국장과 피터 막스 생물학적 평가연구센터 소장은 17일 공동 명의의 성명에서 이날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에 따라 신속히 승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자문위원회는 찬성 20명 기권 1명으로 모더나 백신의 18세 이상 사용을 권고했다. 이는 화이자 백신의 16세 이상 사용 권고와는 차이가 있다.

FDA의 최종 승인이 나면 모더나 백신은 세계에서 최초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게 되며, 다음주 6백만 도스(1회 접종분)가 배포될 것이라고 폭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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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기관 '해킹'...핵무기 관련 시설도 뚫렸다

러시아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미 연방 정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심지어 국가핵안보실(NNSA)도 뚫린 것으로 드러나 해킹 사태가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17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이번 공격이 여러 정부 기관에 걸쳐 컴퓨터 네트워크를 뚫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피해 조사에 나섰다.

매체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러시아가 지목됐다고 사안에 정통한 정부 관료 2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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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무장관에 원주민 지명...'다양성 정부' 구체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아메리카 원주민계 여성 뎁 할랜드(60·Deb Haaland) 연방하원의원을 내무장관에 공식 지명하고 환경보호청(EPA) 청장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환경품질부 장관인 마이클 리건(44·Michael Regan)이 낙점됐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15일 피트 부티지지(38·Pete Buttigieg)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새 행정부 교통부 장관에 발탁했다.

할랜드 의원과 리건 장관, 부티지지 전 시장이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각각 첫 원주민계 장관과 첫 흑인 환경보호청장, 첫 성소수자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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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70m 폭풍 질주 골'...올해 세계 최고의 골 선정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28) 선수가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70m 폭풍 질주 원더골'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 오늘(17일) 오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에서 한해 가장 멋진 골에 주는 푸스카스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및 감독 등을 뽑아 시상하는 FIFA의 연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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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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