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UPDATES for Monday, August 10

미국, 10일 오후 9시 34분 현재
확진자 5,089,416 (+44,552, 9일 +46,759) 
사망자 163,425 (+487, 9일 +513)

전세계확진자 20,011,186 | 사망자 734,664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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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8월 10일(월)
확진자 100,749명 (+663, 9일 +897) 
사망자 2,327명 (+1, 9일 +4)

확진자 | 사망자: 워싱턴 DC 12,807(+54) | 591(+0), 메릴랜 96,258(+755) | 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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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34명...지역발생 23명
총 확진자 14,660명(+34), 사망 305명(+0), 격리해제 13,729명(+71)...격리중 626명(-37)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11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66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이고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305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1명이 늘어 1만 3729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626명으로 37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63만 78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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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환자 한달만에 600명대

10일 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떨어지며 지난 7월 9일, 613명을 기록한 이후 한달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100,749명, 사망자는 2,327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63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됐다.

지난 7일간 평균 양성자 비율은 7.4%로 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529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135명, 프린스 윌리암 176명, 알렉산드리아 60명, 라우든 115명, 리치몬드 41명, 체스터필드 80명, 버지니아비치 54명, 뉴폿뉴스 18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6,445(+69), 앨링턴 3,091(+14), 프린스 윌리암 9,516(+28), 라우든 5,306(+26), 알렉산드리아 2,976(+12), 해리슨버그 1,079(+2), 헨라이코 3,904(+33), 리치몬드 3,190(+25), 체스터필드 4,370(+8), 해노버 653(+9), 피터스버그 520(+5), 호프웰 272(+0), 콜로니얼 하이츠 197(+0), 프린스 조지 384(+0), 로녹 1,015(-2), 제임스시티 617(+9), 윌리암스버그 128(+2), 요크 373(+7), 포커슨 44(+0), 뉴폿뉴스 1,847(+20), 햄톤 1,245(+17), 버지니아비치 5,050(+77), 노폭 3,703(+0), 포츠머쓰 1,788(+29), 체사픽 2,949(+37), 써폭 1,297(+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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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코로나 감염 급증...2주간 10만여 명

미국에서 일선 학교의 개학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어린이를 포함한 미성년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미 소아과학회와 어린이병원연합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7월 마지막 2주간 미국에서 9만7천 명 이상의 미성년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미성년자는 모두 33만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4분의 1이 7월 마지막 2주 사이에 감염됐다는 것이다.

또 코로나에 걸린 미성년자 9만7천여 명 가운데 70% 이상은 최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미국 남·서부에서 나왔다. 특히 미주리, 오클라호마, 알래스카, 네바다, 아이다호, 몬태나주 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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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미국 시민권 포기 5천800여 명...역대 최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에 본사를 둔 외국인 조세 전문 회계법인 뱀브리지(Bambridge Accountants)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미국 시민권 포기자는 5,816명으로 집계됐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이 2,072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반년 만에 무려 세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뱀브리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방식과 세금 부담 등이 이들을 미국에서 떠나게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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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 시즌 첫 메이저 'PGA 챔피언십'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년차’ 콜린 모리카와(23·미국)가 올해 첫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본인의 메이저대회 두 번째 출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일본계 이민 4세인 모리카와는 9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2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11언더파 269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198만 달러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5)가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안병훈(29)은 11번 홀(파3)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최종라운드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2위(4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PGA 챔피언십 출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날 3타를 줄여 1언더파 279타 공동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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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강, LPGA 마라톤 클래식 역전 우승...2주 연속 정상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28) 4타차를 극복하고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Danielle Kang-marathon

대니엘 강은 9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선두 리디아 고에 4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대니엘 강은 한때 7타 차까지 벌어졌지만 차곡 차곡 타수를 줄였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리디아 고가 더블보기로 무너지며 역전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니엘 강은 이번 대회 우승상금 25만 5000달러를 더해 상금 랭킹 1위에도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선 신지은이 합계 6언더파 공동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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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폐업한 백화점을 물류센터로 활용 논의

최근 줄폐업을 선언한 미 대형 백화점들이 아마존의 물류창고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과 미국 최대 쇼핑몰운영업체인 사이먼프로퍼티그룹이 파산보호신청에 들어간 백화점 일부 점포를 아마존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대상은 지난 5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백화점 체인 JC페니 63곳과 지난 2018년 파산보호 신청을 냈던 시어스 백화점 11곳이다.

WSJ은 이번 협상에 대해 "쇼핑몰의 몰락과 전자상거래의 부상이라는 두 트렌드의 교차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변화는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JC페니 건물 소유주인 리츠회사 보네이도 역시 향후 물류센터로 전환하는 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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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백만명 돌파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현재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500만 2천여 명에 달했다. 지난달 23일 누적 확진자가 400만 명을 넘어선 지 17일 만에 백만 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이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천 968만 명으로 4명 중 1명이 미국에서 발생한 셈이다.

같은 시간 누적 환자가 10만 명이 넘는 주만 17곳에 달한다. 캘리포니아·플로리다, 텍사스가 50만명을 넘어서 가장 많고 뉴욕, 조지아, 일리노이, 뉴저지,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매사추세츠, 앨라바마,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순으로 10만 명이 넘어갔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도 16만 2천명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캘리포니아주가 뉴욕과 뉴저지에 이어 3번째로 누적 사망자가 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의 누적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사망자(72만 7777명)의 2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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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구제책 행정명령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후 코로나19 경제구제책과 관련한 일련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코로나19 추가 부양책에 대한 행정부와 민주당의 협상이 결렬되자 독자행동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 베드민스터 자신의 골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오늘 명령은 관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은 모두 4개로 연방실업수당 연장, 급여세 유예, 학자금 융자 상환 유예 그리고 세입자 퇴거명령에 대한 연방차원의 모라토리엄 연장 등이다.

실업수당은 주당 400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기존 600달러에서 200달러가 줄어든 금액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중 25%인 100달러는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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