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 진도 5.1 지진 발생

오늘(9일) 아침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접경 지역에서 진도 5.1 규모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국립기상청 그린빌 지국에 따르면 오늘 지진은 오전 8시 7분 진도 5.1 규모로 발생했으며 이전에 소 규모의 지진이 이어졌다. 오늘 지진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생한 지진 중 1916년의 진도 5.5에 이은 10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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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나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진앙지는 노스캐롤라이나 스파르타(Sparta) 남동쪽 2.5마일 지점으로 버지니아와 접경지역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인 샬롯에서는 북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곳이다.

오늘 지진은 버지니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도 느낄 정도로 강력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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