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세입자, 렌트비 지불 9월 7일까지 유예

버지니아 세입자는 9월 7일까지 렌트비 미 지급으로 인한 퇴거를 면할 수 있게 됐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7일 버지니아 주 대법원이 렌트비 지불유예(모라토리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히며 이 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랜로드는 이 기간 동안 렌트비 미납으로 인해 세입자를 강제 퇴거 시킬 수 없게 된다.  

앞서 노덤 주지사는 지난달 24일 도널드 레몬스 버지니아주 대법원장에게 이 같은 모라토리엄을 요청했다.

노덤 주지사는 “의회의 추가 구제책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결정은 버지니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가족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6월 29일, 노덤 주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퇴출과 압류 위기에 처한 버지니아 세입자를 위해 CARES 법안에서 5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버지니아 임대 및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RMRP)을 시작했다. 

세입자 권한에 대한 추가 정보는 StayHomeVirgin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