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코로나19 환자 추적 앱 도입

환자 추적 앱 'COVIDWISE' 전국 최초 도입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환자추적 앱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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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를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새로운 추적 앱을 도입한다고 말하고 자발적으로 앱을 내려받아 활용해 주길 주문했다.

"COVIDWISE"로 이름 지어진 추적 앱은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했거나 환자가 가까이에 있는 경우 알려준다.

노덤 주지사는 앱은 어떤 개인 정보도 이용하지 않으며, 설치는 자발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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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주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공동 구매

버지니아를 포함한 7개주(버지니아,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 매사추세츠, 루이지애나, 오하이오)가 연대해 항원 진단키트를 공동 구매하기로 했다. 각 주는 50만회 분량의 진단 키트를 구입키로 했다.

노덤 주지사는 이번 연대로 구입하는 항원검사 진단키트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CR(중합효소연쇄반응) 테스트와는 달리 검사 결과를 15분에서 20분이면 알 수 있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PCR 검사는 결과를 얻는 데 보통 몇 일에서 몇 주가 걸려 환자관리에 많은 허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7개주가 연대함에 따라 구매 협상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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