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600명대

— 신규확진 627명, 사망 3명

5월 1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263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4명 줄면서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환자 발생 양상을 보면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행사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이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831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4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총 332만60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는 25만9018명이다.

한국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6.4%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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