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엔테크 "이르면 연말부터 5∼11세 어린이 백신 접종“

이르면 올해 말부터 만 511세 어린이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외즐렘 튀레지 최고의학책임자는 29일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 방송이 30일 전했다.

인터뷰에서 "올해 여름 말이나 가을에는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어 규제당국에 (관련 데이터를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3월 말부터 생후 6개월에서 만 11세 사이의 건강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양사는 6개월∼2, 25, 511세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이 가운데 511세 그룹의 임상시험 데이터가 여름 말쯤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5세 미만 유아들에 대한 임상시험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다소 늦게나올 예정이라고 튀레지 CMO는 덧붙였다.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은 집단면역과 코로나19 대유행 종식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CNBC는 전했다미국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투여할 수 없다면 전체 인구의 7085%가 백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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