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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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9일 오후 10 32분 현재
확진자 1,039,909명 (+27,326, 어제 +24,132)
사망자 60,967명 (+2,612, 어제 +2,110)

전세계확진자 3,193,886 / 사망자 227,638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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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4월 29일(수)
확진자 14,961명 (+562, 28일 +804)
사망자 522명 (+30, 28일 +34)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4,106(+112) / 205(+15), 메릴랜드 20,849(+736) / 9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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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4명...75일만에 지역발생 '0'명 
총 확진자 10,765명(+4), 사망 247명(+1), 격리해제 9,059명(+137)...격리중 1,459(-134)

30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사이 4명이 늘어 1만765명이 됐다. 이들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0명'을 기록했다. 국내 지역에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2월 15일 이후 75일 만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65명이라고 밝혔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해외유입사례로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이 추가돼 총 247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1만9천8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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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매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스트코'(Costco)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코스트코는 29일 고객용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4일부터 코스트코 매장 안의 쇼핑객은 마스크 또는 입과 코를 지속적으로 덮어주는 얼굴 가리개를 반드시 써야 한다"고 공지했다.

단, 만 2세 미만 어린이와 마스크 착용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환자에게는 예외가 적용된다.

코스트코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회원카드 1장당 2명까지만 입장을 허용했던 조치는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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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치과 업무 및 선택적 수술 5월 1일 재개

버지니아에서 선택적 수술과 비응급 치과 업무가 오는 5월 1일(금) 0시부터 재개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버지니아는 선택적 수술과 비응급 치과 업무를 안전하게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말하며 이같은 결정사항을 발표했다.

노덤 주지사는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치료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을 위한 개인보호장비(PPE) 확보를 위해 선택적 수술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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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초기연구서 긍정 결과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초기 연구에서 긍정적 결과를 보인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가 렘데시비르를 상대로 실시한 코로나19 치료제 연구에서 긍정적 데이터가 나온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는 않으면서 "NIAID가 브리핑을 통해 세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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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성장률 -4.8%…2008년 이후 최악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언론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약 10년간 이어오던 호황국면이 종료되고 사실상 경기침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미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8%(연율)를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2.1% 성장에서 코로나19 충격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CNBC 방송은 -1.1%를 기록했던 지난 2014년 1분기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이자 -8.4%를 기록했던 2008년 4분기 이후 최악의 성장률이라고 전했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이날 발표된 것은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 성장률이 앞으로 -8%대까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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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사망자 500명 넘었다

29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14,961명으로 집계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562명이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522명으로 30명이 추가됐다. 

전날까지 총 85,307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2,259명이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124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9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프린스 윌리암 22명, 라우든 14명, 리치몬드 14명, 체스터필드 19명, 버지니아비치 12명, 뉴폿뉴스 7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3,448(+170), 앨링턴 912(+47), 프린스 윌리암 1,527(+78), 라우든 727(+39), 알렉산드리아 700(+47), 해리슨버그 411(+5), 헨라이코 846(+11), 리치몬드 323(+11), 체스터필드 501(+13), 해노버 113, 피터스버그 31, 호프웰 24, 콜로니얼 하이츠 49, 프린스 조지 33, 로녹 33, 제임스시티 155, 윌리암스버그 18, 요크 45, 뉴폿뉴스 114(+2), 버지니아비치 365(+6), 노폭 192(+8), 햄톤 109, 포츠머쓰 150(+1), 체사픽 232(+12), 써폭 154(+2), 포커슨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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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와 결혼한 사람, 현금지급 대상애서 제외 논란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 이민자와 결혼한 일부 국민을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의회는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경기 부양책을 제정할 때 '개인 납세자 식별번호'(ITIN) 사용자와 공동으로 세금을 신고했을 경우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항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불법 이민자인 배우자가 월급을 현금으로 받아 정작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국인 배우자가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결국 논란은 법적 소송으로 이어져 지난주 뉴욕과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각각 이와 관련한 소송이 제기됐다. 일부 단체는 이처럼 정부의 안전망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기 시작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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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컴포트호 목요일 뉴욕항 출발 노폭 귀항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뉴욕의 부족한 병상을 채우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뉴욕 맨하탄에 정박하고 있던 미 해군병원선 컴포트호가 내일(30일) 뉴욕항을 떠나 노폭 해군기지로 귀항한다고 미 해군이 28일 밝혔다.

컴포트호는 뉴욕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뉴욕항에 입항했지만 환자 치료를 거부하거나 승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을 노출했다. 1,000병상 규모의 병원선은 달랑 187명을 치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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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서 '어린이 괴질' 속출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BBC 방송이 28일 전했다.

별다른 이상이 없던 어린이들이 고열과 발진, 희귀한 전신 염증 증상을 보이다 숨지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심장 이상을 초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인 가와사키병이나, 독성쇼크증후군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의사들은 설명했다.

이 같은 괴질을 앓는 아이 중 일부는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BBC는 전했다. 10여 명의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는 영국에서는 보건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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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9명...11일째 10명 안팎  
총 확진자 10,761명(+9), 사망 246명(+2), 격리해제 8,922명(+68)...격리중 1,593(-61)

29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61명으로 집계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추가돼 총 245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1만4천1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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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사망자 5만8천명...베트남전 전사자 넘었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28일 오후 5만 8천명을 넘어섰다. 이날 하루 2천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CNN에 따르면 한국전에서 미군 사망자는 3만 5천명, 10년 가까이 지속된 베트남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은 5만 8천명이었다.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는 당초 사망자 6만명 선 돌파 시점을 내달 2일로 예측했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로 보면 내일(29일)이면 6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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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8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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