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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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8일 오후 9 32분 현재
확진자 1,012,517명 (+24,066, 어제 +22,509)
사망자 58,356명 (+2,111, 어제 +1,362)

전세계확진자 3,115,977 / 사망자 217,132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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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4월 28일(화)
확진자 14,339명 (+804, 27일 +565)
사망자 492명 (+34, 27일 +10)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3,994(+102) / 190(+5), 메릴랜드 20,113(+626) / 9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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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9명...11일째 10명 안팎  
총 확진자 10,761명(+9), 사망 246명(+2), 격리해제 8,922명(+68)...격리중 1,593(-61)

29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61명으로 집계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추가돼 총 245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1만4천1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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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사망자 5만8천명...베트남전 전사자 넘었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28일 오후 5만 8천명을 넘어섰다. 이날 하루 2천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CNN에 따르면 한국전에서 미군 사망자는 3만 5천명, 10년 가까이 지속된 베트남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은 5만 8천명이었다.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는 당초 사망자 6만명 선 돌파 시점을 내달 2일로 예측했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로 보면 내일(29일)이면 6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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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이어 반려견서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

고양이에 이어 반려견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나왔다.

NBC방송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퍼그 품종의 한 반려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28일 보도했다. 채플힐에 사는 한 가족은 최근 반려동물들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부모, 아들과 함께 윈스턴이라 불리는 이 반려견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도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옮길 수 있다는 충분한 정보는 없다고 말한다고 ABC는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뉴욕주에서 고양이 2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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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육가공 공장 가동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육가공 공장의 가동을 명령할 것으로 보인다.

CNN 등 언론들은 오늘(28일)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육가공 공장이 계속 문을 열도록 강제하는 내용의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에 따른 5쪽 분량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결정은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육가공 공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육류 파동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오늘 이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으로 어떤 책임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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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감염자 백만명 넘었다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오늘(28일) 오후 1백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백만2천49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10일 50만명을 넘어선 지 18일만이다. 같은 시각 사망자는 5만7천266명으로 6만명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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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포드 대학 8월 개강

버지니아 블랙스버그 인근에 위치한 래드포드 대학(Radford University)이 8월 3일 오픈한다고 브라이언 햄프힐 총장이 오늘(27일) 밝혔다.

햄프힐 총장은 성명에서 이번 오픈은 전면 개방으로 기숙사 입주, 식사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어 8월 24일부터 강의를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햄프힐 총장은 대학의 8월 3일 재오픈 계획은 6월 10일 기한으로 되어 있는 버지니아의 자택대피령이 계획대로 끝난다는 전제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말하고, 각 대학 부총장 책임하에 우선순위를 정해 개강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래드포드 대학은 이번 봄학기와 여름학기는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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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사망자 500명 근접 

28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14,339명으로 집계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804명이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492명으로 34명이 추가됐다. 

전날까지 총 82,753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2,165명이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114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9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프린스 윌리암 20명, 라우든 12명, 리치몬드 14명, 체스터필드 19명, 버지니아비치 12명, 뉴폿뉴스 7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3,278(+276), 앨링턴 865(+29), 프린스 윌리암 1,449(+96), 라우든 688(+60), 알렉산드리아 653(+26), 해리슨버그 406(+23), 헨라이코 835(+18), 리치몬드 312(+8), 체스터필드 488(+29), 해노버 109, 피터스버그 30, 호프웰 24, 콜로니얼 하이츠 47, 프린스 조지 31, 로녹 33, 제임스시티 155, 윌리암스버그 18, 요크 45, 뉴폿뉴스 112(+0), 버지니아비치 359(+4), 노폭 184(+5), 햄톤 108, 포츠머쓰 149(+35), 체사픽 220(+6), 써폭 152(+5), 포커슨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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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진단검사 41% 늘려...아직 턱없이 부족

랠프 노덤 주지사는 지난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전주 대비 41% 늘렸다고 밝혔다. 노덤 주지사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루  4천여 건으로 늘렸다고 말하고 우선 검사 지역으로 장기요양원, 교정시설, 공공주택 거주지를 꼽았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검사 건수는 노덤 주지사가 지난 20일 브리핑에서 하루 목표치로 밝힌 1만 건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제시한 가이드라인 전체 국민의 2%에도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다.

버지니아의 27일까지 진단검사는 모두 82,753건으로, 이는 버지니아 주민의 1%에도 못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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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100만명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주가 경제활동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텍사스, 오하이오, 아이오와주 등은 내달 1일(금)부터 사업체 및 점포의 영업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24일부터 일부 업종의 영업을 재개한 조지아주 등에 이어 경제활동 재가동 대열에 합류한다.

현재까지 봉쇄령을 풀고 부분적으로 경제 재가동에 나선 주는 알래스카, 몬태나, 콜로라도, 미네소타,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조지아,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9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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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 학교, 일주일에 세번 저녁 급식도 제공

뉴폿뉴스 학교들이 그동안 제공하던 아침과 점심에 더해 일주일에 세번 저녁 식사도 제공한다고 데일리프레스가 27일 보도했다. 월드센트랄키친 유명세프 호세 안드레 자선재단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제공은 오늘(28일)부터 시작되며 픽업 시간은 화·목·금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12시30분 사이다.

뉴폿뉴스와 햄톤 지역 학교들은 학교 폐쇄 이후 지난 4월 10일까지 모두 10만9천건의 배식을 실시했다고 지역 교육위원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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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14명...해외유입 12명  
총 확진자 10,752명(+14), 사망 244명(+1), 격리해제 8,854명(+90)...격리중 1,654(-77)

한국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100일째인 28일 신규 확진자는 14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환자 증가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소폭 늘었지만, 하루 확진자 수는 19일 이후 열흘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52명으로 집계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 14명 중 1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이 추가돼 총 243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0만8천5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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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추가 예산안 '만지작'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3조달러에 육박하는 4개의 예산법안을 통과시킨 미 의회가 5차 법안 마련 채비를 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7일 전했다.

야당인 민주당이 주정부 지원 등을 포함한 추가 법안을 강하게 요구함에 따라 다음달 4일 의회가 다시 정상 가동되면 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책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MSNBC에 출연해 저소득층을 위한 최저소득 보장 필요성을 언급했다. 요건을 충족하는 성인 1인당 1천200달러의 현금을 일회성으로 지급하고 있지만 이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실제로 의회에선 민주당 팀 라이언, 로 카나 하원 의원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조시 홀리 상원 의원이 코로나19 위기가 끝날 때까지 국가의 소득 보조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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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7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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