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다음 달부터 재오픈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며 각종 문화시설도 운영 정상화를 서두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산하 8개 전시시설의 문을 다음 달부터 다시 연다고 보도했다.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의 첼틀리 센터는 다음 달 5국립초상화갤러리와 국립흑인 역사문화박물관미국미술관과 분관인 렌윅갤러리는 다음 달 14일에 재개장한다국립역사박물관과 국립동물원 등은 다음 달 21일에 다시 관객 입장을 허용키로 했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 전시시설의 운영을 잠시 중단한 뒤 운영을 재개했지만지난해 11월 2차 감염사태를 계기로 다시 문을 닫았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은 일단 수용 인원의 25% 이내에서 관람객을 받은 뒤 단계적으로 입장객의 수를 늘릴 계획이다관람객들은 미리 인터넷으로 시간별로 할당된 입장권을 예매해야 한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측은 국립자연사박물관 등 이번 재개장 조치에서 제외된 다른 전시시설은 여름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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