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리처드 기어 37세 부인사이 또 득남
기어·실바 부부, 첫째 출산 후 1년여 만에 둘째 품에 안아

영화 '사관과 신사', '귀여운 여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가 일흔에 또 아들을 얻었다고 연예매체 올라(Hola)가 23일 보도했다.

지난해 2월 스페인 출신의 33살 연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7) 사이에서 첫아들 알렉산더를 얻은 지 1년 만이다.

실바는 스페인 출신 사업가로, 아버지가 레알 마드리드 부대표를 지냈던 이그나시오 실바다. 실바와 기어는 30년 전 기어가 실바 아버지의 요트를 빌려타면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바의 당시 나이 4세 때였다.

이후 2014년 실바가 경영을 맡은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두 사람은 재회했고, 2015년부터 3년간 열애 후 2018년 4월 스페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기어는 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1991년 결혼했다가 4년 만에 결별한 뒤 2002년 두 번째 부인 배우 캐리 로웰과 결혼했다. 하지만 2013년부터 별거하다가 2016년 이혼했다. 기어는 로웰 사이에서 낳은 20세 아들이 있다. 실바 역시 기업가인 전 남편 사이에 7세 아들을 뒀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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