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프 전 VA 주지사, 민주당 경선 레이스 큰 폭 선두"(CNU Poll)

테리 맥컬리프(Terry McAuliffe)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차기 VA 주지사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서 큰 폭으로 앞서나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토퍼 뉴폿대학(CNU) 웨이슨 센터는 21일 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설 테리 맥컬리프 전 주지사가 민주당 지지층에서 47%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민주당 경선에 나선 저스틴 페어팩스(8%) 현 부지사, 제니퍼 맥클레런(6%) 주 상원의원 , 제니퍼 캐롤 포이(5%) 전 하원의원, 리 카터(1%) 등 타 후보에 크게 앞서고 있어 맥컬리프 대세론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민주당 지지층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9%다.

맥컬리프 전 주지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 72대 버지니아 주지사를 역임했으며, 랠프 노덤 현 주지사가 당시 부지사였다.

버지니아주는 주지사의 연임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나 재선 출마는 가능하다.

맥컬리프 전  주지사는 지난해 12월 재선 출마 선언을 하고 오는 6월 치러질 민주당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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