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다시 사셨다” 남버지니아, 지역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드려
페닌슐라 지역 '2019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기독교 최대의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남버지니아 지역 곳곳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 새벽예배를 드리고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역 리치몬드 교회협의회(회장 김상기 목사)는 21일 오전 6시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담임 이영호 목사)에서 ‘2019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전은기 목사(중앙장로교회)의 인도로 장정민 목사(가나안교회)의 기도, 연합찬양대(지휘 이광근 집사)의 찬양, 전정구 목사(한인선교침례교회)의 설교, 신동환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할렐루야 남성 중창단은 특송을 했다.

전정구 목사는 “부활, 신자의 의를 이루심”이라는 제목의 부활 메시지를 통해 “부활은 새생명이며, 회복이며, 신선함이다”라고 말하고 “주가 내려주신 은혜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강조했다.

이른 새벽부터 1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부활의 은총과 지역 복음화 등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 측이 준비한 애찬을 들며 모처럼 만난 이웃 교회 성도들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광역 리치몬드 '2019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광역 리치몬드 지역 '2019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21일 오전 6시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드려졌다.(사진 제공=김은호)

 

페닌슐라 지역은 새생명교회(담임 백미정 목사)에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새벽예배는 황영선 목사(영광장로교회)의 대표기도, 박병국 목사(소망교회)의 ‘미국과 한국을 위한 기도’, 최윤석 목사(성가연합감리교회)의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새생명교회 성가대의 찬양, 남궁록 목사(순복음 빛과사랑의교회)의 설교, 이대성 목사(예수사랑의교회)의 봉헌기도, 황두용 목사(할튼그리스도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백미정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다.

“내 주는 살아계시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남궁록 목사는 “기독교의 본질은 십자가와 부활”이라며 본질에 충실할 것과,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를 마친 성도들은 새생명 장로교회 측이 정성으로 준비한 호박죽, 시금치죽, 야채죽, 과일 컵 등으로 애찬을 들며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타이드워터 지역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타이드워터 지역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렸다.(사진 제공=임호순)

타이드워터 지역은 오전 6시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담임 조낙현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조낙현 목사의 인도로 민권홍 목사(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대표기도, 이윤재 목사(한마음교회)의 설교, 이일근 목사(늘푸른교회)의 봉헌기도, 최종욱 목사(새순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교역자협의회 회장인 이윤재 목사는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자, 부활의 종교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우리의 소망이 되셨다”라고 말하고 “이렇게 기쁜날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의미있고 기쁜일”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죄와 사망권세를 깨뜨린 증거로 우리에게는 소망을 준다”라고 강조하며 “이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어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축원했다.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 측은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교회를 찾은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접했다. 페닌슐라와 타이드워터 지역에 드려진 헌금은 모두 지역사회 선교를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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