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상 미국인 절반, 코로나19 백신 최소 1회 접종 마쳐

— 19일부터 16세 이상에 접종 자격

18세 이상 미국 성인의 절반이 적어도 1차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CNN이 18일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까지 미국에서 1회라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8세 이상 성인이 이 연령대 인구의 50.4%인 1억2천998만8985명이라고 집계했다.

18세 이상 성인 중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32.5%인 8천397만6천여명으로 나타났다.

내일(19일)부터는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종 등록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성인으로 범위를 좁힐 경우 81.0%인 4천432만8천여명이 최소한 1회 접종했고, 65.9%인 3천601만9천여명은 백신 접종을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인구를 놓고 보면 39.5%인 1억3천124만7천여명이 최소한 1회 접종했고, 25.4%인 8천426만3천여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CDC는 또 이날까지 2억6천450만5725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이 가운데 약 79%인 2억940만6814회분이 실제 접종된 것으로 집계했다.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백신 접종 건수는 약 320만건이라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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