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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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6일 오후 9시 38분 현재, 확진자 670,353명, 사망자 32,917명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2,350(81), 메릴랜드 10,784(392), 버지니아 6,889(208)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5일 4,892명이 증가해 3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뉴욕시가 검체 테스트없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사망한 3,778명을 합산하면서 대폭 늘었다. 전체 확진자는 이날 3만 여명이 증가해 64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각주 공식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워싱턴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확진자는 오늘 2만 명을 돌파하며 2만23명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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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22명...해외유입 14명 
총 확진자 10,635명(+22), 사망 230명(+1), 격리해제 7,829명(+72)...격리중 2,576(-51)

17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2명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째 2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635명으로 집계했다.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1명이었다. 지역사회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사례 3건이 확인돼 이를 포함하면 신규확진자 중 1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총 54만6천46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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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단계 경제정상화 계획 발표...시행시기는 주지사가 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로 멈춘 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한 3단계 대응지침을 오늘(1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공개했다.

5월 1일 전후로 경제정상화를 시작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후 주지사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 등 언론이 전한 새 가이드라인은 3단계로 나뉘어있다.

14일간 환자 수가 하향곡선을 그리거나 검사 수 대비 양성 반응자 비율이 떨어지고, 병원이 모든 환자를 치료하는 등의 1단계 요건을 만족하는 주의 경우 개인의 사회활동을 허락하도록 했다. 다만 이때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최대한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해 개인의 사회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2단계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한다는 증거가 없고 1단계 요건을 2차례 충족할 때 진행할 수 있는데, 피해야 할 모임의 규모가 50인 이하로 확대되고 비필수 여행도 가능해진다.

마지막 3단계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한다는 증거가 없고 1단계 요건을 3차례 충족했을 때 적용되며, 식당, 극장 같은 대규모 장소도 제한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아래에 운영될 수 있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한 미국인은 조건이 충족되면 이제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경제정상화 시점은 각 주지사의 판단에 일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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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간 실업수당 신청 2,200만건

노동부는 16일 지난주(4월5~1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24만5천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주의 661만건에서 137만건 줄어든 것이지만,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기 전인 3월 둘째 주 28만건보다는 20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지난달 둘째 주 28만건에서 셋째 주 330만7천건으로 12배 폭증했고, 넷째 주에는 687만건, 4월 첫째 주 661만건으로 두 주 연속 6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의 종전 실업수당 신청 최고 기록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66만5천건이다.

최근 4주 동안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2200만건으로, 미국 인구 3억3천만명의 6.6%에 이른다. 

지난주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1200만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의 740만명보다 50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같은 실업자 급증은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미국 경제가 사실상 폐쇄된 데 따른 것이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심각한 실직 사태가 발생했고, 특히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일용직 일자리가 대거 자취를 감췄다. 일부 경제학자는 이번 달 실업률이 최고 20%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하는데, 이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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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버지니아 확진자 6,889명, 사망자 208명

16일 버지니아주 코로나19 확진자는 6,889명, 사망자는 20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389명, 사망자는 13명이 추가됐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46,444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1,114명 이다. 버지니아 주 내 확진자는 133개 시·카운티 중 123곳으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375(+77), 앨링턴 453(+33), 프린스 윌리암 582(+46), 라우든 378(+11), 알렉산드리아 275(+21), 샬롯츠빌 38, 헨라이코 497(+44), 리치몬드 188(+11), 체스터필드 267(+13), 피터스버그 19, 호프웰 14, 프린스 조지 27, 로녹 24, 제임스시티 135, 윌리암스버그 19, 요크 37, 뉴폿뉴스 97(+2), 버지니아비치 258(+2), 노폭 105, 햄톤 77, 포츠머쓰 62, 체사픽 143(+3), 써폭 65, 포커슨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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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덤 주지사, 10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긴급명령 연장

랠프 노덤 주지사가 4월 23일까지 유효한 10명 이상 모임 금지와 비필수 비지니스 폐쇄 명령을 5월 8일(수)까지 연장했다. 노덤 주지사는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확산을 늦추는데 유효하다고 말하며 이같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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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개인 체크 추적 툴 개발

코로나19 대응 경기 부양안에 따라 개인에게 지급되는 현금을 받지 못하고 체크를 기다리는 사람은 IRS가 개발한 체크 추적 툴을 이용해 지급 상황을 알아볼 수 있다. 2018년이나 2019년 세금보고를 할 때 개인 은행계좌를 남겨놓은 개인에게 현금지급이 이뤄진 가운데 체크 발송은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IRS가 개발한 "Get My Payment"에 들어가 소셜번호와 생년월일 그리고 주소를 입력하면 지급현황과 다른 정보가 필요한 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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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정점지나…경제 재개 새 지침 오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새로 감염되는 사례가 정점을 지났다면서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16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 브리핑 형식의 기자회견에서 "데이터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새로운 감염이 정점을 지났음을 시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고무적인 발전으로 우리는 국가 재개를 위한 지침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며 "매우 흥분된다(exciting)"고 말했다. 

그는 또 "내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며 "그것은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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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평균 5.7명 감염...추정보다 전파력 2배 강하다

코로나19의 전염력이 당초 추정했던 것보다 2배이상 강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았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앞서 역학 전문가들은 우한에서의 초기 사례를 근거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평균 2~3명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추정했었다.

그러나 뉴멕시코주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올해 초 우한에서의 잘못된 추정이 불완전한 자료와 왜곡된 그림을 만들어냈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평균 5.7명을 감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견은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코로나19를 봉쇄하기 위한 전략과 백신 개발 전략을 다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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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미국에 진단키트와 마스크 등 추가 지원 검토

한국 정부가 미국에 추가로 코로나19 진단키트와 함께 마스크,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5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늘 새벽에 국내 업체 2곳이 생산한 코로나19 진단키트 60만회분을 포함해 총 75만회분의 진단키트를 미국에 보낸 데 이어 추가로 진단키트와 마스크,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보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 관계자는 “우리는 한국이 진단키트를 구입할 수 있게 해준 데 대해, 그리고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미국인들을 지원해 준데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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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한국의 성공적 총선 축하...전세계 모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5일 한국이 코로나19 사태에도 성공적인 총선을 치렀다며 축하를 전했다.

그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한국의 민주적 가치에 대한 전념은 진정으로 자유롭고, 개방된,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라며 "이는 현 위기를 마주해 반드시 필요한 자질들이자 한국의 성공적 코로나19 관리의 열쇠이자 전 세계 다른 나라들에 모범"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한국의 파트너십과 인도·태평양 평화와 안보를 위한 헌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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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15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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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주지사 긴급명령 관련]

• Virginia's coronavirus stay-at-home order: What is and is not allowed

• Essential and non-essential businesses in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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