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급여 지원 대출 2천500억 달러 추가 투입
므누신 재무, 금주내 의회 통과 기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직원 보호에 2천 50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7일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천 500억 달러를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에 추가해 중소기업이 필요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정치권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미 금융기관 최고경영자들과 중소기업 지원을 주제로 연 화상회의에 참석해 "상원이 9일, 하원이 10일 통과시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회의에는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JP모건 등이 참석했다.

PPP는 500인 미만의 종업원을 보유한 기업들이 직원들의 급여와 복지 등을 위해 최대 1,000만 달러 또는 월 급여의 25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 지원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트윗을 통해 "배정된 금액이 다 소진되면 PPP 대출에 따라 중소기업을 지원할 추가 자금을 의회에 당장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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