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일 코로나19 신규확진 엿새만에 400명대...휴일 효과

— 신규확진 473명, 사망 4명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5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575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447명)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감소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는 여전한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는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업종에 대해서는 다시 영업금지 또는 제한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48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65%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국내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는 총 96만273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는 629명이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1.85% 수준이다. 현재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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