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햄톤 지역, 6일부터 백신 접종대상 1c 그룹으로 확대

— 노폭, 체사픽, 버지니아비치시는 2단계 접종

페닌슐라·햄톤 보건 당국은 5일 관내 백신 접종대상자를 내일(6일)부터 1c 그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페닌슐라 지역은 뉴폿뉴스, 요크타운 카운티, 포커슨, 제임스시티 카운티와 윌리암스버그를 포함한다.

1a, 1b 그룹에 속한 사람 중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우선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서는 버지니아 백신 통합 등록사이트(https://vaccinate.virginia.gov/)에 등록을 해야 한다.

1c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 에너지 분야: 전기, 개스업 종사자(주유소 직원 포함), 천연개스, 재생 에너지업 종사자.
  • 정수장, 하수처리, 재활용 업체 종사자, 플러머.
  • 숙박업, 건축업 종사자.
  • 식당 종사자.
  • 교통, 물류업 종사자. 쉽야드 근무자, 차 정비업소 근무자.
  • 통신·IT 업계 종사자.
  • 법률 서비스 종사자.
  • 이·미용사 등이다.

한편, 버지니아비치시는 노폭과 체사픽시에 이어 이번주 2단계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2단계에서 등록을 하면 몇 시간 내에 접종 가능 여부에 대한 연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오는 18일까지 버지니아의 16세 이상은 모두 등록해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버지니아주는 지난달 15일 포츠머쓰(Sportsplex on Portsmouth Boulevard)와 댄빌(former JCPenny at the Danville Mall), VSU campus in Ettrick 등에 백신 접종 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31일 노폭(Military Circle Mall)에 하루 3,000도스 접종이 가능한 대규모 백신 접종센터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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