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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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일 오후 9시 34분 현재, 확진자 337,310명, 사망자 9,634명
(확진자: 워싱턴 DC 998명, 메릴랜드 3,609, 버지니아 2,407)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30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는 일일 최다인 1,344명이 추가됐다고 CNN이 전했다.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0만 명까지 67일이 걸렸지만 이후 20만명까지 5일, 또 10만 명이 증가하는 데는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따르면 오늘(5일) 아침 미국의 확진자는 31만 2천 245명, 사망자는 8천 503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브리핑에서 현 상황을 1, 2차 세계대전에 견줄 '전쟁 상황'으로 규정하면서, 앞으로 1-2주는 불행하게도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고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조정관도 이날 향후 6-7일이 뉴욕 등 집중발병 지역에서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증가세는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2주 동안이 중차대한 시기로 식료품점도 약국도 가지 말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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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47명...46일만에 50명 이하로 
총 확진자 10,284명(+47), 사망 186명(+3), 격리해제 6,598명(+135)…격리중 3,500명(-91)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2월 20일 이후 46일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만 284명, 사망자는 18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확진자 47명,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된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16건으로 확진자의 3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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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확신과 희망, 감사의 메시지

엘리자베스 2세(93) 영국 여왕은 5일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 "우리가 함께 하면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날 BBC 등을 통해 공개된 대국민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도전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해 나중에 모든 사람이 자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왕은 모든 간병인들, 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 희망과 단합의 메세지를 전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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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롱스 동물원 호랑이 코로나19 확진

뉴욕 브롱스 동물원의 호랑이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AP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라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말레이시아 호랑이로서 다른 호랑이와 사자 등 6마리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측과 미국 농무부(USDA)가 밝혔다.

이들 동물들은 직원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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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병원 입원

코로나19에 감염돼 관저에서 격리 중이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이 지나도록 증세가 사라지지 않아 주의를 기하는 차원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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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리햅센터, 3명 추가 사망...사망자 20명

집단감염지가 된 헨라이코 캔터베리 리햅센터에서 3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왔다고 센터 측이 5일 밝혔다. 입주자 중 9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캔터베리 재활병원에서는 직원 25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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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일 사망자 줄었다

코로나19 사태의 중심이 된 뉴욕주의 사망자가 일일 기준으로 전날보다 36명이 줄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뉴욕주의 사망자가 3,565명에서 4,159명으로 594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일일 사망자로 최대 규모인 전날 630명보다는 36명이 줄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 3,704명에서 12만 2,031명으로 8,327명 증가했다. 뉴욕시의 경우 확진자는 4,245명 늘어나 총 6만 7551명을 기록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신규 사망자수가 최초로 줄어든 점을 언급하면서 “아직 정점을 얘기하기에는 이르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취했다. 이어 그는 “연방정부가 뉴욕에 1,000명의 의료진을 파견하는데 이중 325명은 5일 뉴욕시 공립병원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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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교정시설 확진자 13명, 교도관 5명 

버지니아 교정국은 4일 주 내 6개 교정시설에서 13명의 수감자와 5명의 교도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정국은 홈페이지 알림을 통해 모든 수감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진행중이며 유사 증상을 보이는 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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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2,637명...230명 증가

5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2,637명, 사망자는 5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30명, 사망자는 재집계에 따라 1명이 줄었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23,671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431명 이다. 버지니아 주 내 확진자는 133개 시·카운티 중 110곳으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426(+39), 앨링턴 181(+31), 프린스 윌리암 175(+16), 라우든 167(+17), 알렉산드리아 74, 샬롯츠빌 23, 헨라이코 194(+20), 리치몬드 99(+3), 체스터필드 108(+2), 프린스 조지 18, 제임스시티 117(+6), 윌리암스버그 12, 요크 20, 뉴폿뉴스 51(+3), 버지니아비치 170(+10), 노폭 59, 햄톤 40, 포츠머쓰 26, 체사픽 72(+7), 써폭 22, 포커슨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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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버지니아 홈' 8명 집단 감염

리치몬드 장애우 시설인 '버지니아 홈'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로버트 크라우즈 소장이 4일 밝혔다. 8명 중 7명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우로 1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6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시설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직원 1명은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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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주지사 긴급명령 관련]

• Virginia's coronavirus stay-at-home order: What is and is not allowed

• Essential and non-essential businesses in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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