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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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일 오후 8시 51분 현재, 확진자 311,301명, 사망자 8,476명
(확진자: 워싱턴 DC 902명, 메릴랜드 3,125, 버지니아 2,407)
 

존스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2시 58분 기준 30만 명을 돌파했다. 1월 20일 워싱턴 주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0만 명까지는 67일이 걸렸지만 이후 20만명까지 5일, 또 10만 명이 증가하는 데는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망자도 8천 명을 넘어섰다. 4일 사망자는 최소 1,020명이 증가했다. 뉴욕이 3,565명으로 가장 많고, 뉴저지가 84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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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81명, 사망자 6명 증가 
총 확진자 10,237명(+81), 사망 183명(+6), 격리해제 6,463명(+138)…격리중 3,591명(-138)

5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1명이 늘어나 나흘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23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확진자 81명,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된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40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38명이 늘어 총 6천 463명이 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4만 5천 여명이 받았다.

부는 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2일 운영 제한을 권고한 종교시설과 무도장, 일부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가급적이면 2주간 운영을 더 중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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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주가 불행하게도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조정관 또한 뉴욕이나 뉴저지, 코네티컷 등 핫 스팟 지역은 향후 6-7일에 피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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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홀푸드 직원 코로나19 확진

리치몬드 웨스트브로드 빌리지에 있는 홀푸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홀푸드 측이 오늘(4일) 발표했다.

리치몬드 지역 그로서리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수요일(1일) 헨라이코 1510 이스트릿지 로드에 위치한 크로거에서 직원 한 명이 나온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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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일 오후 12시 42분 현재, 확진자 290,606명, 사망자 7,826명
(확진자: 워싱턴 DC 902명, 메릴랜드 3,125, 버지니아 2,407)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는 3일 백 십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5만 9천 명을 넘어 6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은 가장 많은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오늘(4일) 오전 5시 43분 기준 27만 8천 458명, 사망자는 7,159명으로 재집계됐다. 3일 하루 확진자는 1일 최다인 3 만명이 넘게 증가했다. 사망자가 없는 주는 와이오밍 주가 유일하다.

전날 앨라바마와 미주리주가 '자택대피령'을 내리면서 전체 미국민의 98%가 현재 외출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CNN은 밝혔다. 아직까지 '자택대피령'을 내리지 않은 주는 아칸사스, 아이오와, 네브라스카, 노스 다코다, 사우스 다코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유타, 와이오밍 등 8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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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 쉽빌딩 확진자 12명

뉴폿뉴스 쉽빌딩은 오늘 추가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모두 12명이 됐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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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버지니아 주 임시의회, 야외에서 열릴듯

4월 말 소집되는 버지니아 주 임시의회가 야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아일린 필러 콘 버지니아 주 하원의장은 3일 리치몬드 타임즈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의원과 의회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회의를 야외에서 개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버지니아 주 의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산안의 수정 및 랠프 노덤 주지사의 거부권 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4월 22일 임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또 지난 1월 정기의회에서는 회의 장소 결정을 의장에게 위임한 바 있다.

필러 콘 하원의장은 리치몬드 컨벤션 센터나 VCU 시겔 센터 등 실내에서 하는 방안도 제기됐으나 본인은 야외에서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날씨나 야외에서 연설과 투표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실내 시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반면, 인원이 40명으로 비교적 적은 주 상원은 여전히 실내에서 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맥클레런(민주헨라이코) 상원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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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오늘부터 입장객 제한 및 일방통행 실시

미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한번에 입장하는 쇼핑객 수를 제한하고 매장 내 일방통행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전했다.

월마트는 오늘(4일)부터 1,000 스퀘어피트 당 5명만 매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수용인원의 20%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나머지 고객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 수에 맞춰 입장을 해야 한다.

또한 월마트는 매장 내에서는 한방향으로만 통행을 하도록 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대형 마켓인 코스트코와 타켓 등은 이미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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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1일 최다 기록...395명 증가

버지니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395명이 증가해 1일 최대를 기록했다.

오늘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2,407명, 사망자는 5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395명, 사망자는 6명이 각각 추가됐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21,552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390명 이다. 버지니아 주 내 확진자는 133개 시·카운티 중 108곳으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387(+15), 앨링턴 150(+15), 프린스 윌리암 159, 라우든 150(+20)알렉산드리아 68(+12), 샬롯츠빌 17, 헨라이코 174(+62)리치몬드 96(+20)체스터필드 106(+27), 프린스 조지 16, 제임스시티 111(+4), 윌리암스버그 10, 요크 19, 뉴폿뉴스 48(+11), 버지니아비치 160(+32), 노폭 55, 햄톤 39, 포츠머쓰 26, 체사픽 65(+15), 써폭 20, 포커슨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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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야전병동 설치 3곳 확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기존 의료체계의 병상 부족을 대비해 버지니아가 마련 중인 야전병동 설치 후보지 3곳이 확정됐다. 북버지니아는 덜레스 엑스포센터, 햄톤로드 지역은 햄톤로드 컨벤션센터, 광역리치몬드 지역은 리치몬드 컨벤션센터로 정해졌다.

육군 공병단의 협조로 설치되는 병상은 덜레스 엑스포센터가 응급 315베드, 일반 510베드 규모로 지어진다. 햄톤로드 지역은 응급 360베드, 일반 580베드, 리치몬드 컨벤션센터에는 응급 432베드, 일반 758베드 규모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확정지와 곧 계약을 마치고 설치 작업에 들어간다고 3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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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난 마스크, 고장난 호흡기에 의료진 "분통"

연방정부 비축분에서 제공된 일부 장비가 너무 오래됐거나 고장 나 사용할 수 없어 일선 의료진의 분통을 사고 있다고 CNN등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에 도착한 마스크 약 6천개는 너무 낡아 삭은 상태인 데다 사용기한은 이미 10년이 지난 2010년까지였다. LA에 보내진 인공호흡기 150개는 수리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뉴햄프셔주에는 '라텍스 알레르기'를 유발해 사용이 불가한 의료용 장갑 1만6천여개가 도착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의료장비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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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도소 내 코로나 확산에 "조기 출소 확대"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3일 연방교정국(BOP)에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한 일부 연방 교도소에 감염 위험이 높은 수감자의 조기 석방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바 장관은 특히 재소자 5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10여명이 입원한 루이지애나주 오크데일 교도소의 수감자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날 기준으로 전국 교도소에서 총 91명의 수감자와 50명의 교정시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미 의회 등은 교도소 내에서 6피트(1.83m)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며 감염 고위험군에 속한 수감자들을 석방하라고 법무부를 압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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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94명, 사망자 3명 증가 
총 확진자 10,156명(+94), 사망 177명(+3), 격리해제 6,325명(+304)…격리중 3,654명(-213)

4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 15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4명,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304명이 늘어 총 6천 325명이 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4만 5천 여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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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3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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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주지사 긴급명령 관련]

• Virginia's coronavirus stay-at-home order: What is and is not allowed

• Essential and non-essential businesses in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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