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전 대통령 조카의 딸·손자, 카누 타다 실종
카누 발견...수색작업 재개

지난 2일 체사픽만에서 카누를 타다 실종된 캐슬린 케네디 타운센드 전 메릴랜드 부주지사의 딸과 손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오늘(4일) 아침 재개된다고 CNN이 전했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사고 당일 신분을 밝히지 않은 셰이디사이드 한 가정으로부터 공을 회수하러 카누를 타고 나간 사람들이 해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같은날 밤 실종자들이 사용한 것과 일치하는 카누를 발견했다.

호건 주지사는 "3일 아침 케네디 전 부주지사와 접촉했고, 메릴랜드 주민을 대표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고 기도를 드렸다"고 말했다.

케네디 타운젠트 전 부지사는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딸 매브 케네디 타운젠트 매킨(40)과 손자(매브의 아들) 기드온(8)에 대한 수색작업이 구조에서 회수로 변경된다는 소식을 공유한다"고 발표했다.

케네디 전 부주지사는 법무장관과 상원의원을 지낸 로버트 F. 케네디의 장녀이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다. 실종된 케네디 타운젠트 매킨은 의료·인권 전문 변호사로 조지타운대 세계보건 이니셔티브 이사를 역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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