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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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일 오후 8시 02분 현재, 확진자 276,995명, 사망자 7,406명
(확진자: 워싱턴 DC 761명, 메릴랜드 2,758, 버지니아 2,012)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일 오후 7천명을 넘어섰다. 이날 하루만 최소 1,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확진자도 하루 3만 2천여 명이 증가했다. 와이오밍 주는 사망자가 없는 유일한 주다.

이날 앨라바마와 미주리주가 '자택대피령'을 내리며 전체 미국민의 98%가 현재 외출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CNN은 밝혔다. 아직까지 '자택대피령'을 내리지 않은 주는 아칸사스, 아이오와, 네브라스카, 노스 다코다, 사우스 다코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유타, 와이오밍 등 8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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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94명, 사망자 3명 증가 
총 확진자 10,156명(+94), 사망 177명(+3), 격리해제 6,325명(+304)…격리중 3,654명(-213)

4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 15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4명,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304명이 늘어 총 6천 325명이 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4만 5천 여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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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항모 승조원들 목숨과 바꾼 해임..."캡틴 크로지어"

코로나19의 위험에서 5천 승조원의 목숨을 구하려 상부에 간곡한 서한을 보냈던 함장이 도리어 경질돼 하선하자 승조원들은 손뼉을 치며 "캡틴 크로지어"를 연호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상관에게 보낸 메모에서 최소 114명의 수하 장병들이 코로나19에 걸렸다며 괌에 있는 항구에 하선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가 해임됐다. 미해군 지휘부는 크로지어 함장이 이 메모를 고의로 자신의 고향인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에 유출해 해군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해임 이유를 밝혔다.

승조원들은 3일 루스벨트 호를 떠나는 함장에게 마지막 경례를 하고 박수를 치며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집단감염의 위험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준 함장에게 마지막 경의를 표한 셈이다.

한편, 민주당은 해임된 함장 브렛 크로지어와 관련해 조사를 요구했다고 더힐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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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CDC, 자발적 마스크 착용 권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코로나19 대처와 관련,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국민에게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는 자발적 공중보건 조치라면서 CDC는 의료용 마스크가 아닌 천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 국민은 외출할 때와 공공장소 등에서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CDC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이전에 권고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대체하는 것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뉴욕과 LA시가 시민들에게 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이후 나왔다.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팀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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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2,000명 넘었다

버지니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2,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3월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7일 만이다.

오늘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2,012명, 사망자는 4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306명, 사망자는 5명이 각각 추가됐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9,005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312명 이다. 버지니아 주 내 133개 시·카운티 중 108곳으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372(+44), 앨링턴 135(+7), 프린스 윌리암 131, 라우든 130(+9), 알렉산드리아 56, 샬롯츠빌 17, 헨라이코 112(+25), 리치몬드 76(+24), 체스터필드 89(+16), 프린스 조지 10, 제임스시티 107(+7), 윌리암스버그 9, 요크 17, 뉴폿뉴스 37(+3)버지니아비치 128(+17), 노폭 43, 햄톤 29, 포츠머쓰 17, 체사픽 50(+11), 써폭 10, 포커슨 3명이다. 

버지니아의 오늘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은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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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므누신, 현금지급 2주 안에

[Update] IRS가 개인 현금지급을 오는 9일(목)부터 시작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IRS 내부 문건을 인용해 오늘(3일) 보도했다.

그러나 은행계좌가 확인되지 않은 개인에게는 개인소득에 따라 4월 24일(금)부터 주별로 지급된다. 즉 1만 달러 이하 소득 신고자에게는 4월 24일,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는 5월 1일,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까지는 5월 8일 지급되는 식이다.

이번에 현금지원을 받는 미국인은 약 1억 4500만 명에 달한다고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Earlier]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한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국민 개개인에게 지원할 현금 지급이 2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2일 밝혔다. 이는 당초 므누신 장관이 법 시행(3월 27일) 3주 이내에 돈을 지급하겠다고 한데서 한 주가 빨라진 것이다.

그러나 이에 앞서 IRS는 현금지급은 13일로 시작하는 주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더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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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 환자에 코로나19 병원비 지급 추진

미국 정부가 보험이 없는 환자에게 코로나19 검사비와 치료비를 대신 지급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2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인들이 진단검사비와 치료비를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비보험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1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기금 중 일부를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행정부 관계자는 병원비 지급 방식 등 구체적 방안은 오는 3일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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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라이코 '캔터베리 리햅센터'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전체 164명의 거주민 중 108명의 집단감염자가 나온 헨라이코 리햅센터에서 어제(2일) 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헨라이코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켄터베리 센터에서는 지난 3주간 108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해 이중 16명이 사망했다. 센터 직원 26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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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스크 착용 권고' 새지침 곧 낼듯…트럼프 "전국적 적용"

미 보건당국이 마스크를 포함한 '안면 가리개'(face covering) 착용을 권고하는 지침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의 총괄 책임자인 펜스 부통령은 2일 백악관에서 열린 일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면 가리개와 마스크에 대한 업데이트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지침이 앞으로 며칠 내에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지침이 전국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무증상 감염자들이 바이러스를 확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됨에 따라,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가 필요 없다는 현 CDC 지침이 변화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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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버지니아에서 첫 한인 확진자 나왔다

남부 버지니아 뉴폿뉴스에서 첫 한인 확진자가 나왔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도원석 담임목사는 2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교회 성도 중 한 분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지난 2주간 확진자와 접촉한 분들은 자가 격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80대 남성, 김 모 집사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난주 호흡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진단을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중등도라고 도 목사는 전했다. 

도원석 목사는 지난 25일 교회 사무실에서 김 집사를 만났다고 말하고 본인도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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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2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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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주지사 긴급명령 관련]

• Virginia's coronavirus stay-at-home order: What is and is not allowed

• Essential and non-essential businesses in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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