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버지니아에서 첫 한인 확진자 나왔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80대 남자 성도

남부 버지니아 뉴폿뉴스에서 첫 한인 확진자가 나왔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도원석 담임목사는 오늘(2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교회 성도 중 한 분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지난 2주간 확진자와 접촉한 분들은 자가 격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80대 남성의 김 모 집사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난주 호흡기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진단을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중등도라고 도 목사는 전했다.

도원석 목사는 지난 25일 교회 사무실에서 김 집사를 만났다고 말하고 본인도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소수가 참석하는 새벽예배도 중단하기로 했다.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는 1974년에 창립된 햄톤로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이다.

Stay with 1kpost.com for updates to this developing story.

[장재준 선임기자 | koreanpost@gmail.com]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