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4월 1일

........................

미국, 1일 오후 9시 43분 현재, 확진자 215,417명, 사망자 5,116명
(확진자: 워싱턴 DC 590명, 메릴랜드 1,985, 버지니아 1,484)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1월 20일 워싱턴 주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72일 만이다. 또 지난 달 27일 10만 명을 넘긴 뒤 5일 만에 두배로 불어났다.

사망자도 5천 명을 넘어섰다. 오늘(1일) 사망자는 최소 917명이 추가돼 1일 사망자 수 최대를 기록했다고 CNN은 전했다.

최대 확산지가 된 뉴욕주는 이날도 8천명 이상이 늘어 8만 3천명을 넘겼다. 쿠오모 주지사는 4월 말쯤이 정점이 될 것이라고 오늘(1일) 브리핑에서 전망했다.

코로나19 환자가 6천명이 넘게 나왔는데도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아 논란이 된 플로리다주도 3일부터 모든 주민의 자택 외부활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CNN은 이날 전체 미국인의 90% 가까이가 외출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 확진자 하루 89명, 사망자 4명 증가 
총 확진자 9,976명(+89), 사망 169명(+4), 격리해제 5,828명(+261)…격리중 3,979명(-176)

2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9천 97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9명,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261명이 늘어 총 5천 828명이 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3만1천 743명이 받았다.

정부는 오는 5일까지 2주간 시행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실천 기간을 당분간 유지할 뜻을 밝혔다.

............

"미 정보당국, 중국이 코로나19 통계 축소 은폐했다고 결론"

미국 정보당국은 중국이 코로나19 발병 건수와 사망자 수를 실제보다 적게 보고해 상황을 은폐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3명의 당국자를 인용해 정보당국이 이런 내용이 담긴 기밀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주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당국자들은 보고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발병 건수와 사망자에 관해 중국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불완전하고 이는 고의적이라는 게 요지라고 설명했다. 또 2명의 관리는 이 보고서에서 중국이 제시한 수치는 가짜라고 결론 냈다고 전했다.

............

노폭 첫 사망자-노폭 보건당국은 시에서 첫 80대 남성 사망자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리치몬드 세 번째 사망자-리치몬드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 사망자는 90대 여성이다.

애쉬랜드 아마존 분류센터 확진자-회사 측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전했다. 

헨라이코 Eastridge Road에 위치한 크로거-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크로거 측이 밝혔다. 크로거는 매장 청소 및 소독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랠프 노덤 주지사, "코로나19 사태는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사태 정점은 4월 말에서 5월 말 사이가 될 것이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고 모든 버지니안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집에 머무를 것(stay-at-home)을 강조했다.

노덤 주지사는 최악의 경우 병상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육군 공병단과 협력해 임시 병상을 설치할 것이라며 우선 햄톤 소재 햄톤로드 컨벤션 센터와 페어팩스 엑산(Exxon) 시설 그리고 리치몬드 지역 한 곳이 1차 대상 지역이라고 밝혔다.

육군 공병단은 2차로 내주 샬롯츠빌과 로녹에 임시 병상 설치 후보지를 선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로덤 주지사는 버지니아 주택개발공사를 통해 융자를 받은 사람에게는 필요하다면 상환을 3개월 연장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우리 모두 현실적이어야 한다. 긴 싸움에 대비해야 한다. 모두 함께 위기를 돌파하자"고 호소했다.

............

버지니아, 확진자 1,484명, 사망자 34명

4월 1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1,484명, 사망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34명, 사망자는 7명이 각각 추가됐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5,344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208명 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주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 내 96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288(+44), 앨링턴 119(+15), 프린스 윌리암 106, 라우든 105, 알렉산드리아 32, 샬롯츠빌 14, 헨라이코 78(+16), 리치몬드 33(+7), 체스터필드 59(+16), 프린스 조지 8, 제임스시티 95(+6), 윌리암스버그 9, 요크 16, 뉴폿뉴스 29(+6), 버지니아비치 88(+23), 노폭 33, 햄톤 14, 포츠머쓰 12, 체사픽 31, 써폭 6, 포커슨 3명이다.

............

체스터필드에서  첫 사망자 나왔다

어제(31일) 리치몬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2명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체스터필드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60대 남성이라고 밝히며 더 이상의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31일 버지니아 보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체스터필드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21명에서 43명으로 배 이상 늘었다. 

한편 31일 발표된 리치몬드 사망자 2명은 모두 그레이하운드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버지니아 교정시설에서 첫 확진자 

버지니아 교정당국은 31일 버지니아 수감시설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이들은 구치랜드에 있는 여성교도소(VCCW) 수감자 3명과 직원 3명, 계약직 간호사 1명이라고 교정국은 전했다.   

........................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31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30일 

........................

  Click here for more news

........................

 [버지니아 주지사 긴급명령 관련]

• Virginia's coronavirus stay-at-home order: What is and is not allowed

• Essential and non-essential businesses in Virginia

........................

Share
Shar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Open Door Realt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